눈치 안 보고 똑 부러지게 거절하는 기술
저우웨이리 지음
고보혜 옮김
'젊었을 때 읽었더라면 살아가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말미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거절의 가장 좋은 태도는 상대방이 스스로 부탁을 거두어들이도록 해 거절할 기회조차 만들지 않는 것이다. 이때 당신은 적절히 침묵하고 경청하면서 상대방을 관찰하면 된다.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상황에서 우리는 만드시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첫째, 기본적인 이익에 대해서는 언제라도 물러서거나 타협해서는 안된다. 포기는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용감하게 쟁취하고 보호해야 한다.
둘째, 내가 잘할 능력이 안되는 일은 당연히 망설일 필요도 없이 거절해야 한다.
셌째, 절대로 물러나서는 안 되는 일에는 경계선을 긋고 그 선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책 중간에 이런 내용도 있었다.
자신의 이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마땅한 자신의 권리를 쟁취하지 못하고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손해를 보게 마련이다.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려는 사람은 타인에게 'NO'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느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침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자기 말만 하지 않는다.원칙도 지키고 협상의 마지노선도 지킨다는 전제하에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의 내용을 잘 알고 그렇게 행동할 것이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가끔 놓치거나 거절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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