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해수욕장2 추석날의 율포 해수욕장 추석날 가족과 함께 율포 해수욕장을 찾았다.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답답할 때 가금 가는 곳이다. 철지난 해수욕장이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었다. 여행객들의 즐거운 모습과 해변의 초가을 풍경이 어울려 아름다웠다. 2022. 9. 14. 보성 여행 1, 율포 해수욕장 무더운 날씨지만 바닷바람이 시원하다. 피서객들이 솔밭에 텐트를 치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 두둥실 떠있는 뭉개구름과 파란 하늘과 바다가 어울려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2022.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