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예술의 전당 개관 35주년 기념 '2026 그랜드 오케스트라 위크'라는 타이틀로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4일간의 연주회가 있었다. 그중 3일간의 공연을 관람했다.
2월 4일 KBS 교향악단
지휘 김홍재 / 피아니스트 윤홍천
해설 없이 약 2시간 공연


2월 5일 일본 TPSO 스트링 앙상블
해설 안인모(콘서트가이드, 피아니스트)
바이올린 김다미
플루트1 우메즈 마사요시, 플루트2 다츠 기시가미, 쳄발로 최상미, 바이올린 윤동환, 오보에 오바 요코 등 17명
안인모의 해설 덕에 곡들의 의미를 알아가며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2월 6일 빈 필하목닉 앙상블
- 슈켈첸 돌리가 2013년에 창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현역 단원들로 구성
제1바이올린 슈켈첸 돌리, 제2바이올린 밀란 세테나, 비올라 엘마르 란데러, 콘트라베이스 필립 발트만, 첼로 볼프강 헤르텔, 플루트 발터 안톤 아우어, 오보에 클레멘스 호락, 클라리넷 그레고르 힌터라이터, 바순 하랄트 뮐러, 호른 얀얀코비츠, 호른 요제프 라이프
약 2시간 동안 앵콜곡 3곡을 포함해서 총 17곡이 연주되었다.
그 중 요한시트라우스 2세의 곡이 10곡이었다.
특히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온(망각)'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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