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현 지음
2003. 5. 30. 초판 3쇄
2년 동안 다음 카페에 매일 글을 쓰고 그 글들을 모아 펴낸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을 기준으로 하루에 3페이지 내외의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이책 앞 부분의 일부 내용을 옮긴 것이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하지만 생각 없이 고생하면 헛고생이 되고 맙니다. 생각하면서 하는 고생이라야 훗날 유익한 체험이 됩니다.
아무리 바빠도 여유 있게 일의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고 일에 착수하는 사람이 급하게 일에 뛰어드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일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여유를 가지고 생각할 줄 아는 삶이 현명한 삶입니다.
습관은 알게 모르게 만들어집니다. 그러면서 그를 서서히 지배해갑니다. 저절로 만들어지는 습관은 부정적인 습관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좋은 습관을 의도적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늘 긍정적인 사람은 좋은 습관이 많이 생기면서 나쁜 습관은 줄어듭니다.
자기 철학을 가지고 여행을 하면 삶에 많은 유익함을 주지만, 무조건 적인 방랑은 시간적 경제적 피해는 물론이려니와 마음의 상처를 줄 수도 있다.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한 발 뒤로 물러서 봅니다. 그러면 쉽게 답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고정관념, 지금까지 문제를 풀어온 방식에서 반대로 가보는 겁니다.
잘 보낸 하루는 편안한 잠을 이루게 하고, 잘 보낸 일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잘될수록 더 조심스럽게 살아야 합니다. 잘되면 잘 될 수록 그자리에 멈춰 생각을 해보는 겁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 잘되면 흥분하게 마련이고, 이미 마음은 2보 앞서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늘 곁에 있는 이들은 의미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들이 우리에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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