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부터 EXID, 김연자, 태진아 등 유명 가수들이 참여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화순 국화의 향연이
지난 11월 11을 마지막으로 그 막을 내렸다.
아래 사진은 마자막날의 모습이다.
앞으로도 일주일 정도는 축제 현장의 아름다운 국화를 더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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