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생활-우리집 초원의 집 by 반야봉! 2023. 7. 5. 장맛비로 뒷뜰에 풀이 쑥~쑥~ 자라서 초원을 이루고 있다. 이 또한 아름다운 우리집 풍경이다. 거의 날마다 비가 오고 있어서 풀을 베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그냥 두고 보는 수밖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차영운의 T스토리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귀촌생활-우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철에 웬 개나리? (0) 2023.07.17 잠시 잠깐의 햇빛 (0) 2023.07.12 삼색제비꽃 (0) 2023.06.25 때깔 좋은 홍매실 (0) 2023.06.22 홍매화 열매 (0) 2023.06.10 관련글 장마철에 웬 개나리? 잠시 잠깐의 햇빛 삼색제비꽃 때깔 좋은 홍매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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