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들어 두 번째로 눈이 많이 오는 날이다.
온 새상이 참 깨끗하고 아름답다.
코로나도 시끄러운 정치판도 다 사라진 듯하다.
눈을 뜨자마자 이런 아름다움 풍경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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