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생활-우리집 누렁이 by 반야봉! 2018. 3. 30. 1년 가까이 기르고 있는 누렁이다.길고양이가 이제 한 가족이 되었다.겨울에는 주로 집안에서 생활했는데 봄이 되니 집안팍을 들락날락 제 하고 싶은 데로 즐겁게 살아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차영운의 T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귀촌생활-우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꽃 (0) 2018.04.11 우리집 야생화 (0) 2018.04.03 탐스런 열매를 기대하며~ (0) 2018.03.30 무스카리 (0) 2018.03.30 민들레 (0) 2018.03.30 관련글 오늘의 꽃 우리집 야생화 탐스런 열매를 기대하며~ 무스카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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