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
보통 꽃잎이 5장이고 꽃잎 끝에 결각이 있다.
<큰개별꽃>
보통 꽃잎이 7장이고 꽃잎 끝에 결각이 없다. 개별꽃보다 잎이 크다.
<괭이눈>
꽃이 고양이의 눈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꿩의바람꽃>
사포닌이 24가지 종류가 함유되어 있어 생약으로도 쓰인다.
<나도물퉁이>
<남산제비꽃>
<냉이>
산정상인 연실봉에서 촬영했다.
<현호색>
불갑산 기슭에서부터 연실봉까지 가장 많이 보이는 꽃이다.
<자주괘불주머니>
<족두리풀>
<쇠뜨기>
불갑저수지 둑에서 촬영
<내장금란초>
금창초의 일종으로 분홍색이다. 내장산에서 발견되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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