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텃밭에 심은 고구마를 수확했다.
주렁주렁 달려 올라온 고구마를 보니 부자가 된 것 같다.
아이 머리 만큼 큰 것에서부터 손가락만한 것 까지 크기가 다양하고
매주처럼 못생긴 것에서부터 날씬한 팔등신 까지 모양도 가지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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