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술패랭이, 산오이풀, 어수리~~
작년 7월 31일에 노고단에서 만난 야생화들이 오늘도 여전히 나른 반긴다.
일주일 차이가 나서인자 일부 꽃들은 지기 시작한다.
참당귀와 층층잔대는 이번에 새로 만났다.
원추리는 노고단 대표 답게 여전히 아름답고 당당함을 자랑한다.
어수리는 때를 지어 기세가 당당하다.
(참당귀)
(층층잔대)
(원추리)
(어수리)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부쟁이 (0) | 2015.12.10 |
---|---|
산부추와 자주쓴풀 - 천불산(운주사) (0) | 2015.11.04 |
5월 초, 무등산 야생화 (0) | 2015.05.12 |
화순 만연산에서 (0) | 2015.05.05 |
달궁계곡의 야광나무꽃 (0) | 2015.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