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유와 낭만이 있는 귀촌 생활
풍경·자연

명옥헌원림

by 반야봉! 2014. 8. 13.

명옥헌은 올 때마다 새롭다.

꽃의 색깔이 새롭고, 빛이 새롭고,

오가는 사람들도 새롭고, 내 마음도 새롭다.

이런 것들이 내가 명옥헌을 자주 찾는 이유이다.

 

오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다.

아내와 정자에 앉아 바깥 풍경을 보면서

여유로운 몇시간을 보냈다.

 

 

 

 

 

 

 

 

 

 

 

 

 

 

 

 

'풍경·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갑사 꽃무릇  (0) 2014.09.20
밀재의 아침  (0) 2014.09.20
스타워즈가 연상되는 뭉개구름  (0) 2014.08.03
보성다원 일출  (0) 2014.05.18
광주천 유채꽃  (0) 2014.04.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