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고성에서 출발해서 종점(원효사)까지 산책하는 길에 핀 야생화들이다.
더운 여름날, 숲길의 시원함과 새소리, 물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까지
행복이 별거 있나 싶다. 다만, 한 가지, 산속에서까지 차소리를 듣는 것이 아쉬웠다.
(원추리)
(하늘말나리)
(??)
(일월비비추)
(비비추)
(등골나물)
(예덕나무)
(미국자리공)
( ? )
(자귀나무꽃)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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