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이긴 했지만
공기좋고 물좋은 청풍호반에서 12일간의 생활은 행복했다.
새벽엔 뒷산에 올라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니 '이런 곳에서도 병이 생기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레이크호텔엔 수영장이, 힐호텔엔 사우나가 일품이다.
아래사진은 석양무렵 힐호텔 베란다에서 레이크호텔을 찍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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