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옛길, 2주전에 개방한 원효사-서석대 구간을 다녀왔다.
아직 사람들의 시달림을 덜 받아서인지 도토리도 떨어저 있고 새들도 지저귄다.
나무들 사이사이에서 아름답게 물든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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