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은 13일 오후 광주 염주 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9초32의 한국신기록으로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래 사진은 우승 후 관중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하는 모습과
방송사 인터뷰 장면이다.
가까이서 보니 정말 미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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