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생활-우리집
우리집 홍매화, 접사
반야봉!
2023. 3. 6. 17:34
우리집은 화사한 봄날이다.
장독대 옆에 홍매화가 활짝 피었다.
역광을 받아 선명한 꽃술엔 벌이 날아든다.
우리집은 화사한 봄날이다.
장독대 옆에 홍매화가 활짝 피었다.
역광을 받아 선명한 꽃술엔 벌이 날아든다.